김성훈,'살고 싶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5 21: 1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삼성 김성훈이 내야땅볼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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