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찬스 놓칠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5 21: 23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넥센 고종욱이 적시타를 치고 송지만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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