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끝까지 포기 못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5 21: 33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강한울이 2루수로 향하는 땅볼을 치고 있다. 이 타구는 넥센 송성문의 실책으로 2루주자 이지영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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