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아쉬운 실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5 21: 3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넥센 송성문이 삼성 강한울의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