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5 21: 57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정찬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