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모로코와 이란의 경기, 전반 이란 아즈문과 모로코 엘 아마디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즈문, '공중볼 따내기 힘드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6 00: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