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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아는 형님' 서장훈♥장도연♥김영철, 안방이 설레는 '썸과 쌈'

[OSEN=장진리 기자] 서장훈과 장도연이 '아는 형님'의 썸남썸녀로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서장훈과 장도연이 알쏭달쏭한 썸남썸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서장훈과 장도연은 지난해 추석 특집 당시 짝꿍으로 활약을 펼쳤다. 장도연은 "어머니가 장훈이랑 나랑 있을 때 좋아한다. 내가 키가 174cm인데 장훈이 옆에 있으면 포켓걸 같다고 하더라"며 어머니도 인정한 서장훈과의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밤 12시에 서장훈에게 문자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도연은 "서장훈이 밤 12시에 문자가 와서 통화 되냐고 물어보더라. 녹화 때문에 새벽 1,2시에 전화했더니 친구가 가방 사업을 하는데 나한테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아는 형님이 가방 사업을 하는데 '아는 형님'에 도연이가 나온다고 하니 '도연이를 하나 갖다줘라'해서 주게 된 거다"라고 수줍어했다. 서장훈의 말에 장도연은 "어쨌든 남자한테 가방 선물을 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아는 형님' 멤버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김영철의 얼굴은 점점 굳어갔다. 김영철 역시 지난 추석 특집에 출연한 장도연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특히 김영철은 이상민에게 "도연이 같은 애가 나 좋아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라고 자신의 속마음까지 내비친 상황. 그러나 장도연은 김영철과의 썸은 곧바로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오랜만에 '아는 형님'에 등장한 장도연의 출연에 기뻐했다고. 김희철은 "대기실에서 장도연이 김영철에게 인사하니 김영철이 장도연의 손을 잡고 자신의 손등에 뽀뽀하면서 인사하더라"고 폭로해 오로지 장도연만을 바라보는 김영철의 뜨거운 애정을 폭로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어머니가 좋아한다"는 서장훈과 달리, 김영철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영철이는 그냥 영어 잘하는 애"라고 짧게 답해 썸의 가능성을 불식시켰다.

서장훈은 평소와 달리 다정하게 장도연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장도연을 위해 직접 담요를 가져다 주며 '달콤 썸남'의 면모를 과시한 것. 장도연은 서장훈의 행동에 "의미가 뭔데?"라고 돌직구 질문으로 서장훈을 당황시켰다.

장도연은 어머니가 선한 남자를 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도연의 말을 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김영철이 가장 선하다"고 추천했지만, 장도연은 "아직 우리 엄마는 모르시는 것 같다"고 단칼에 거절, 웃음을 자아냈다.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안긴 '썸남썸녀' 서장훈과 장도연. 여기에 장도연 해바라기를 자처하는 김영철까지 가세, '아는 형님'은 핑크빛으로 가득했다. /mari@osen.co.kr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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