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또 한번 최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SNS에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패션센스,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50대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이란 수식어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김성령은 얼마 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전히 55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출연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김성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