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유희관 교체 타이밍 잡는 두산 벤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7 18: 19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김태형 감독, 이강철 코치, 권명철 코치가 유희관의 교체 타이밍을 잡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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