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베테랑의 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18: 4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박한이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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