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만루 찬스 이렇게 살려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20: 0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장영석이 중전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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