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만루 위기 넘지 못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20: 0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장영석에게 싹쓸이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최지광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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