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월드컵미녀 미나→축구家며느리 한채아까지, 붉은 '미녀'군단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6.18 22: 47

[OSEN-김수형 기자]원조 월드컵 미녀 미나부터, 축구家며느리인 한채아까지, 붉은 미녀군단으로 변신한 스타들의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18일인 오늘, '2018 FIFA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인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첫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붉은 악마로 변신해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미녀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먼저 아이돌 중에서는 걸그룹 다이아 멤버인 정채연의 상큼한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vs 스웨덴 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다함께 응원해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님들 다치지말고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2018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