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국 코치,'조세범! 장성호와 판박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19 16: 01

19일 충북 청주시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채종국 코치가 불펜포수 조세범, 장성호 해설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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