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혁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손아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9 19: 13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2사 롯데 우익수 손아섭이 kt 박기혁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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