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전준우,'타격감이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9 19: 53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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