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9 21: 45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허경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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