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빼박콤비’ 박지성X배성재, 포르투갈-모로코 경기 직관 인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6.20 23: 18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포르투갈-모로코 경기 직관을 인증했다.
배성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포르투갈 vs 모로코 직관 중. 휴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배성재와 박지성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배성재와 박지성은 SBS 중계를 책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빼박콤비’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포르투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호날두의 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전 무승부에 이어 이날 승리를 거둔 포르투갈은 승점 4점으로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반면 이란에 0-1로 졌던 모로코는 대회 첫 탈락팀으로 기록됐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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