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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하하X유병재, 글로벌한 한남동 '한끼' 성공[종합]

[OSEN=김수형 기자]글로벌한 한남동 동네에서 유병재, 하하팀이 각각 한끼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유병재와 하하가 출연했다. 

한강과 남산의 기운을 받아, 한남동 벽을 넘기 위해 한끼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어마어마한 사이즈 저택부터 시작하려 했으나, 이경규는 도망쳤다. 하지만 하하는 계속해서 시범을 보여달라고 했고,
얼떨결에 이경규가 대저택 벨 앞에 서게 됐다.  이경규는 "벽이 높다고 놀랄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마침 벨 너머로 응답했고, 아쉽게도 밥을 먹은 탓에 실패하고 말았다. 

회장님을 뒤로하고, 다른 골목으로 나섰다. 다음 벨을 눌렀으나, 외국인이 등장했다.  계속해서 벨을 누를 때마다 외국인이 등장, 하지만 함께 밥을 먹는 취지에 대해선 거절했다. 

마침내 한국인들을 만났으나, 역시나 실패, 높은 한끼의 벽 앞에서 점점 초조해져갔다. 다시 다른 주택가로 이동했다. 도쿄에서 파견나온 주재원을 마주쳤으나, 사택공개가 조심스럽기에 함께 한끼에는 실패했다.  이번에도 외국인이 사는 집이 당첨, 하지만 이미 저녁식사를 마쳤기에 실패했다.  역대급 다양한 외국인 주민들로, 소통의 벽까지 높아진 상황이었다. 

결국 경쟁보단 페어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이때, 같은 건물에서 한 주민을 보고 또 다시 경쟁이 시작,
급기야 하하는 "누나"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집 주인은 "1분만 기다려달라"고 했고, 성공 분위기에 강호동과 유병재를 다른 쪽으로 이동했다.  하하는 "정말 반칙 존경한다"고 말했으나, 이경규는 "반칙 아니고 노하우다"고 말했고,  하하는 "영원히 존경한다"며 감싸안았다. 

숨죽이고, 집주인을 기다렸다. 남편이 호주사람이었고,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남편과 상의했다.  다행히도, 한끼를 허락했고, 강호동, 유병재보다 먼저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강호동과 유병재는 더욱 급해진 발걸음을 재촉했다.  25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 이때, 도 다른 외국인 가족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늦은 시간 탓에, 역시 저녁을 먹은 집이었다. 평생 할 영어를 다 쓴 듯, 계속해서 외국인 주민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한국인 집주인을 만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역시 국제부부였다. 다행히 식사 전인 집이었고, 강호동과 유병재는 필사적으로 한끼 허락을 어필, 남성은 아내에게 물어본다며 자리를 비웠다.초조한 마음으로 답변을 기다렸고, 종료 10분을 남기고 우여곡절 끝에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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