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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미기·선의, 中판 '프듀' 1·2위.."활동 병행할 것"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의 미기와 선의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서 각각 최종 1위와 2위에 오른 가운데, 한중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에서는 최종 멤버로 선발된 11명의 명단과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우주소녀 멤버 미기는 1억 8524만 4357표를 획득해 1위와 센터 자리에 올랐다. 같은 그룹 멤버인 선의는 1억 8153만 3349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미기는 "101명의 도전자 중 자신의 장점을 알아봐준 국민 프로듀서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기와 선의는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WOULD YOU LIKE?'로 국내 가요계 데뷔, 우주소녀로 활동하고 있다. 선의와 미기는 우주소녀 내에서 노래, 춤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는 멤버로, 앞서 '창조101' 출연 소식을 전할 당시 그룹 활동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우주소녀의 '꿈꾸는 마음으로'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 본격 촬영 준비에 나섰으며, 우주소녀 활동을 병행하며 그룹 일정에 차질 없이 서바이벌 출연을 이어왔다.

'창조101'은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101'의 정식 판권을 구매해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멤버로 발탁된 11명은 화전소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미기와 선의에 이어 3위에는 1억 3856만 781표를 얻은 양차오위에, 4위는 1억 1032만 5869표를 얻은 두안아오쥐엔, 5위는 1억 878만 982표를 획득한 Yamy, 1억 777만 1558표를 얻은 라이메이윈이 6위, 7위는 1어 763만 613표를 받은 쯔닝, 8위는 1억 653만 6863표를 받은 Sunnee, 9위는 8606만 3212표를 획득한 리즈팅, 8451만3609표를 받은 푸징이 10위, 마지막으로 11위는 8377만 2852표를 얻은 쉬멍지에에게 돌아갔다.

이와 관련해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미기와 선의는 화전소녀와 우주소녀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판 '프로듀스101' 프로듀서가 중국 매체와 인터뷰 중 "미기와 선의가 우주소녀와 동시에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는 화전소녀와 우주소녀가 동시기에 활동하지 않는다는 말로 미기와 선의는 앞으로 화전소녀와 우주소녀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창조101'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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