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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 휘성, 父 잃은 슬픔 절친 환희와 무대로 승화 '감동'[종합]

[OSEN=이지영 기자] 휘성이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20년지기 환희와 무대로 승화했다.

29일 방송된 Mnet '더 콜'에서는 20명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첫 무대에는 그레이&로꼬, 수란, 에디킴이 올랐다.

네 사람은 모두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어 모두가 기대를 모았고, 네 사람은 에디가 기타를 시작하면 그레이가 비트를 얻으며 즐기듯 음악을 만들었다. 네 사람은 '썸머'라는 곡으로 쿨한 여름 풍경을 만들어내 박수 받았다.

휘성은 "'블랙 아이드 피스 이후 최고다"고 평했다. 두번째 무대에는 거미와 정인이 올랐다. 두 사람은 곡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보이기도 했지만, 무사히 녹음을 마쳤다. 두 사람은 '핫 프렌드'라는 곡으로 여자들이 우정을 이야기했다. 레게풍의 곡으로 흥을 돋웠다.

세번째 무대에 오른 팀은 태민과 UV. 태민은 의욕에 불타며 "종국이 형보다 더한 거 시켜도 좋다. 머리 빨갛게 물들일까"라고 말했다.

UV는 놀라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태민이가 그동안 못했던 것 다 쏟아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그의 열정을 높게 샀다.

이날 세 사람은 '니가 네 기준'이라는 블루스 곡을 선보였고,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충격을 안겼다. 세 사람은 가수들이 앉아있는 곳까지 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 받았다.

신승훈은 "음악이라는 것은 들려주는 것 뿐 이나라 공감도 중요한 것 같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태민은 "그동안 멋있는 거 많이 했는데, 이런 것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너무 재밌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무대는 태일, 에일리, 비와이가 꾸몄다. 세 사람은 이루의 프로듀싱으로 '듀티 프리'라는 곡을 완성했다. 세람은 막내들의 무대답게 자유로운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부친상으로 빠졌던 휘성이 돌아왔다. 휘성은 "슬픔에 빠져있기 보다 일상적으로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것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휘성은 20년지기 친구인 환희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건 처음. 환희는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휘성은 "어머니와 한강변을 자주 산책하는데, 달이 하나 떠 있더라. 그 모습을 보며 이번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문라이트 블루스'라는 곡으로 가창력이 폭발한 무대를 선사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더 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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