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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팀셰프' 닉쿤, 한국·태국의 교두보…'태국왕자'다운 활약

[OSEN=장진리 기자] 2PM 닉쿤이 '태국 왕자'라는 수식어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2PM 닉쿤은 30일 첫 방송된 JTBC '팀셰프'에 글로벌 미식 평가단으로 출연, 한국과 태국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태국 출신으로 2PM 활동으로 한국, 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닉쿤. 닉쿤은 이날 유일하게 한국어와 태국어를 할 수 있는 출연자로 '팀셰프'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닉쿤은 '팀셰프'의 MC를 맡은 태국의 국민배우 샤크릿 얌남을 만나 들떴다. 샤크릿 얌남은 태국의 이병헌, 혹은 정우성이라 불릴 만큼 태국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배우 뿐만 아니라 셰프, 레스토랑 오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다. 닉쿤은 샤크릿 얌남을 "태국의 공유, 이병헌, 정우성 급이다"라고 소개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샤크릿 얌남 역시 닉쿤을 "태국 여성들에게 인기 폭발"이라고 극찬했다. 샤크릿 얌남은 "닉쿤 주연 영화가 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시 상영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 좋은 성적이었다. 태국 사람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는 것보다 닉쿤을 보는게 더 낫지 않냐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닉쿤의 출연으로 한국과 태국이 힘을 합친 요리 예능 '팀셰프'의 분위기는 더욱 부드러워졌다. 한국에서 오래 활동을 해온 닉쿤은 한국과 태국 모두 애정 가득한 발언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한국과 태국 양국의 입장을 유연하게 대변하며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닉쿤의 활약으로 한국과 태국이 힘을 합친 첫 예능인 '팀셰프'는 더욱 차진 재미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정형돈과 김준현 역시 닉쿤에게 "유일하게 한국어와 태국어를 모두 할 수 있는 분"이라며 "본인은 한국어로 한 다음 태국어까지 직접 통역해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닉쿤을 의지했다. 

과연 닉쿤이 앞으로 '팀셰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mari@osen.co.kr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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