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오늘 첫방..18살 비주얼폭발 고등학생 현실 연애 시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7.01 09: 25

 웹 드라마 '열일곱'의 후속작품 '에이틴'이 오늘 처음 공개된다.
오늘 오후 7시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새 웹 드라마 '에이틴'이 각종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에이틴'은 2018년 18살을 맞이한 고등학생들의 연애와 일상을 다룬 드라마. 신인배우 신예은(도하나 역), 에이프릴 이나은(김하나 역), 신승호(남시우 역), 김동희(하민 역), 김수현(여보람 역), 류의현(차기현 역) 등이 캐스팅 됐다.

첫 방송에 앞서서 공개된 포스터에서 신예은, 이나은, 신승호, 김동희 ,김수현, 류의현 등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주얼부터 폭발하는 이들의 가슴 떨리는 18살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에이틴'은 2억뷰를 넘었던 웹드라마 '열일곱'의 후속작품이다. 풋풋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했던 '열일곱'에 이어 '에이틴'이 어떤 추억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에이틴'을 새롭게 선보이는 플레이리스트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열일곱', 옐로우', 꽃엔딩' 등으로 전세계 조회수 7억뷰 가량을 달성한 웹드라마 제작 스튜디오다. /pps2014@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제공, '에이틴'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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