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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냉부해' 김지우, 레이먼킴 요리 잊게한 오셰득·최석이 '승'

[OSEN=김수형 기자]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의 입맛을 맞힌 셰프는 최석이와 오셰득 셰프였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디바 김지우, 박칼린이 출연했다. 

먼저 셰프 대진을 소개했다. 김지우는 "요즘 소스에 꽂혔다"면서 "남편에게 단 소스를 부탁했더니 콜라를 이용해 만들었다, 기발하고 맛있었다"라면서 기발한 소스가 곁들어진 맛있는 요리를 부탁했다. 두번째로는 최근 이사를 갔다면서 "예약된 집들이가 많아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집들이 요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김지우 냉장고로 펼쳐지는 첫번째 요리대결로 김풍과 오셰득이 지목됐다. 대결주제는 '기발한 소스'였다.  김성주는 "5분을 남기고, 레이먼킴이 중간점검으로 긴급 투입할 것"이라했다. 아내가 좋아할지 간정검을 한다는 것.

김풍은 '오케이 마초샌드'라면서 초면샌드를 만들것이라 했다. 만능소스로 만든 마요네즈와 초콜렛까지 섞은 소스를 만들 것이라 했다.오셰득은 '최고양'이라면서 양고기 소스를 만들 것이라 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김지우는 "재밌겠다"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먼저 오셰득셰프가 만든 양고기가 곁들어진 녹차민트 딸기 소스를 시식했다. 김지우는 "너무 맛있다, 녹차보다 베리향이 더 강하다, 청양고추가 럭셔리해진 부드러운 매운 맛"이라면서 레이먼킴을 향해 "이것 좀 배워라"고 저격했다. 레이먼킴은 "사먹어라"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김풍작가의 초면샌드를 시식했다. 김풍작가는 부먹과 찍먹까지 두가지 소스를 준비했다. 김지우는 조심스럽게 한 입 시식하더니 신중히 음미했다. 이어 "정말 맛있다"며 신기한 듯 웃었다. 이어 "소스가 특이하다, 오렌지 향이 퍼지면서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이라며 소스 매력에 빠졌다. 차우멘 먹을 때 느낌이라고 했고, 이를 바라보던 박칼린은 "수상하다"며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마초소스를 시식했다. 냄새는 불합격이었으나, 김지우는 "초콜릿 무스같다"며 역시 놀랐다. 그럼에도 오케이 소스가 더 맛있다고 했다. 

박칼린과 레이먼킴이 모두를 대표해 시식했다. 미식가들 답게 신중한 표정으로 음미, 먼저 오셰득 셰프 요리엔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맛을 보였다. 이와 달리 김풍작가 요리를 보며 박칼린은 "수상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맛이 괜찮다, 수상했던 만큼의 맛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집에서 한 번 쯤 야식으로 해볼 맛이라고까지 했다. 레이먼킴은 오케이소스에 대해 "오렌지 치킨 소스맛"이라며 맛있다고 했다. 이와 달리 마초소스에 대해선 웃음만 이어졌다. 하지만 특이하고 기발한 건 확실하다고 했다. 조합도 신선하다고 했으나, 더이상 평가를 생략했다. 

긴장된 결정의 순간, 오셰득이 공동1위가 될지, 김풍이 공동2위를 차지할지 긴장된 가운데, 결과가 발표됐다. 오셰득이 선택되면서 샘킴과 공동1위로 올랐다. 

두번째 요리대결은 챔피언 이연복셰프와 도전자 최석이 셰프였다. 첫 도전인 최석이 셰프는 "열심히 해보겠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최석이 셰프는 '우리집에 와규'란 이름으로 일본식 카르파초 형식의 요리를 할 것이라 했다. 집들이 대접용으로 약간의 퍼포먼스도 보여줄 수 있는 요리라고 했다. 이연복은 '대박나새우'라면서 달걀피를 이용한 딤섬을 준비할 것이라 했다. 또한 중화풍 떡볶이까지 두가지 요리를 준비할 것이라 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은 집들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먼저 마치 한지공예같은 이연복셰프의 딤섬을 맛봤다. 김지우는 "변하지 않는 손맛이 느껴진다, 눈물날 것같다"며 입덧할때 추억을 회상했다. 중화풍 떡볶이는 궁중떡볶이맛이라며 감탄했다. 다음은 최석이 셰프의 음식을 맛봤다.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지우는 "채소를 안 좋아하는데 파프리카가 맛있다"라며 감탄, 레이머킴은 "이래서 내가 안 부르려 했다"며 긴장해 웃음을 안겼다. 

박칼린과 레이먼킴도 시식했다. 승패무관하게 레이먼킴과 김지우가 함께 집들이 음식을 선택하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다른 선택을 했다는 것. 더욱 궁금해진 가운데, 김지우는 최석이 셰프를 선택했다. 첫 도전자의 첫 승리였다. /ssu0818@osen.co.kr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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