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김규민,'박병호와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4 23: 2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연장 12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김규민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박병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