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강민호,'무승부 지켰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5 22: 44

삼성과 KT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KT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장필준과 강민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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