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와르르 무너지는 삼성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6 20: 4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삼성 양창섭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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