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한화 강경학이 SK 김태훈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삼진에 그대로 멈춰버린 강경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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