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혁, '그림자까지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21: 20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정진기의 타구를 한화 중견수 장진혁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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