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6 21: 3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민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승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