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2위 수성이냐, 제주의 도약이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07 19: 10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5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서정원, 제주 조성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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