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내가 두산의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20: 3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중간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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