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강민호,'적시타에 고개 숙인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20: 3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삼성 강민호가 최충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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