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박건우가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20: 4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선수들이 양의지의 우전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건우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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