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권오준,'홈커버 해보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20: 4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권오준이 폭투때 홈커버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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