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파울 타구 처리하는 박세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7 21: 0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삼성 박한이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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