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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이혜정X유나킴X이용진X성혁,분야 뛰어넘은 아름다운 도전[종합]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성혁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밥로스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혜정, 유나킴, 이용진, 성혁이 안타깝게 탈락했다. 

점쟁이문어와 월드컵축구공이 노사연의 '만남'으로 포근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점쟁이문어의 연륜있는 목소리에 월드컵축구공의 미성이 더해지면서 아름다운 무대가 완성됐다. 

판정단은 점쟁이문어와 월드컵축구공 추리에 열을 올렸다. 이국주는 월드컵축구공이 젊어 보이지만 오래된 사람이라고 했다. 김구라는 점쟁이문어의 정체를 안다고 확신했다. 

점쟁이문어는 여자친구의 '밤' 개인기 댄스를 선보이다가 가면이 벗겨지면서 당황했다. 점쟁이문어의 최선을 다한 개인기는 웃음을 자아냈다. 월드컵축구공은 김종국 성대모사와 의외의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점쟁이문어의 정체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었다. 월드컵축구공이 78표를 얻으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혜정은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혜정은 "김구라와 신봉선 한테만 안걸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낭패봤다"고 말했다. 

빨래요정과 설거지요정은 브루노마스의 '댓츠 왓 아이 라이크'로 환상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랩과 보컬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무대를 장악했다. 그루브 넘치는 무대로 '복면가왕' 무대를 콘서트로 만들었다. 유영석, 조장혁, 김호영 등의 칭찬이 쏟아졌다. 

빨래요정은 인터뷰를 하면 할 수록 제시라는 의심을 받았다. 설거지요정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서 무대에 오른 이국주는 가까이에서 빨래요정을 보고 바로 정체를 눈치챘다. 

빨래요정에게 한 표 차이로 패배한 설거지요정은 칸의 유나킴이었다. 빨래요정과 설거지요정의 승패는 단 1표 차이로 결정됐다. 유나킴은 블락비의 '토이'로 가면을 벗고 난 뒤에 더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유나킴은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사를 했었다. 그는 "데뷔가 자주 무산되서 부모님에게 말을 못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세 번째 대결은 태양계와 게자리의 무대였다.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로 애절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게자리와 태양계의 노래실력은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태양계의 정체는 개그맨 이용진이었다. 이국주는 동료인 이용진의 정체를 바로 알아챘다. 이용진은 야다의 보컬 전인혁으로 의심을 살만큼 의외의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였다. 

1라운드 마지막에는 살바도르달리와 앤디워홀이 김광석의 '일어나'를 함께 노래했다. 살바도르달리와 앤디워홀은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개인기 대결 역시 치열했다. 성대모사와 춤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살바도르 달리가 2라운드 막차로 합류했고, 가면을 벗은 앤디워홀은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 앤디워홀은 '왔다 장보리', '화유기'의 배우 성혁이었다. 성혁은 18년전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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