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슬라이크,'첫 안타 기분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8 18: 4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반슬라이크가 좌전 안타를 치고 김티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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