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4점 따낸 한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08 18: 46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이용규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최재훈, 하주석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