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곤,'배트 놓쳐도 적시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8 19: 2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정병곤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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