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8 19: 5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우전 안타를 치고 실책을 틈 타 3루까지 질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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