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NC 나성범이 1루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동점 찬스 놓치는 나성범,'아! 이게 1루수 정면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8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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