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선행 주자부터 잡아놓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8 20: 2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7회초 무사 1,2루 NC 박민우의 내야땅볼때 김하성 유격수가 1루 주자 손시헌을 포스아웃 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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