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아슬 아슬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08 20: 34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한화 최재훈이 SK 최정의1루수 파울 뜬공을 처리한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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