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형의 동점 희생타에 환호하는 NC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8 20: 3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7회초 1사 1,3루 NC 김찬형의 동점 희생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이원재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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