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곤,'타구 아프네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7.08 20: 40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두산 김재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맞은 삼성 정병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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