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韓 연예계 데뷔 10주년 “한국 사랑하고 고맙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09 09: 18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한국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10th anniversary of Korean entertainment debut. alive in Korea. I love korea thank you kore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 연예계 데뷔 10주년이라고 밝히며 “한국 사랑하고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추성훈은 2008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과 인사했다. 이후 SBS ‘정글의 법칙’,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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