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릭남X한현민, ‘냉부해’ 출격..‘글로벌 매력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09 14: 07

가수 에릭남과 모델 한현민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9일 OSEN 취재결과 에릭남과 한현민이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에릭남과 한현민은 해외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매력남’이다. 에릭남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해외스타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이미 폭스, 바바라 팔빈, 미란다 커 등 할리우드 스타 인터뷰했고, 유명 스타들인 이들 역시 에릭남의 젠틀한 매너에 감동해 찬사를 보내며 더욱 관심을 받았다.

한현민은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명’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특히 한현민은 지난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미에 이어 10대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가수와 모델 뿐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릭남과 한현민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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