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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너도인간이니' 서강준, 결국 버림받게 될까 

[OSEN=박판석 기자] '너도 인간이니'에서 서강준이 점점 더 궁지에 몰리고 있다. 결국 자신을 버리고 수동제어장치까지 허락한 그는 결국 버림받을 운명인걸까.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서 남신Ⅲ(서강준 분)가 납치당할 위기에 빠진 강소봉(공승연 분)을 구했다. 

남신Ⅲ는 어머니라고 부르는 오로라(김성령 분)에게도 소봉에게도 버림 받았다. 로라는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 남신을 위해서 남신Ⅲ를 버렸고, 소봉은 남신Ⅲ를 위해서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남신Ⅲ는 로봇답게 순순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남신Ⅲ는 점점 더 자아가 생기고 있는 상황.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남신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소봉 마저 남신Ⅲ에게 자아를 버리고 로라와 지영훈(이준혁 분)의 말을 들으라고 한 상황에서 그는 또 다시 로라의 말을 듣지 않고 결혼식 대신 소봉을 선택했다. 

남신Ⅲ는 로라의 말을 두 번이나 여겼고, 로라는 남신Ⅲ를 철저하게 로봇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수동제어장치까지 설치된 상황에서 남신Ⅲ가 버림 받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과연 소봉을 구한 남신Ⅲ가 로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을지, 혼수상태에서 만약 남신이 돌아온다면 남신Ⅲ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너도인간이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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