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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할리우드와 협업…'아쿠아맨'·'샤잠!' 등 스크린X 개봉 계약"

[OSEN=장진리 기자] CJ CGV 측이 할리우드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는 10일 오전 서울 강변 CGV에서 20주년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 CJ CGV 대표가 참석해 CGV의 20년간의 발자취와 국내 영화 산업을 되짚었다. 

현재 CGV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 등 자체개발한 특별관으로 할리우드와 적극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서정 대표는 "50개국에 500개 이상의 스크린을 설치했다. 전 세계에 있는 다른 극장사업자들이 시도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테스트베드를 거친 모션체어와 다면상영을 몰입감을 융합한 '4DX with 스크린X', 4DX 기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4DX VR 시네마'를 글로벌 포맷으로 안착시켜 선도적 상영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CGV 측은 할리우드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스크린X 등 특별 상영으로 극장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이미 '아쿠아맨', '샤잠!', '더 넌(가제)' 등 워너브라더스와 5편의 영화를 스크린X 버전으로 개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시네월드와도 최대 단일 계약 100개관을 체결하는 등 할리우드와의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ari@osen.co.kr

[사진] 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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